(6/17)   민20: 2 – 21    “반역과 방해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광야의 길(믿음으로 가는 인생 길)에는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어려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춥습니다. 도움은 커녕 시기하고 방해하는 일들이 태반사입니다. 그래서 원망하기 쉽고 분노하기도 하며 서러워 울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함께 힘겹게 걸어왔던 이들의 죽음은 견디기 힘든 아픔입니다. 이와같이 당장의 앞이 보이지 않는 가나안을 향한 광야의 길을 모세와 이스라엘이 걸었습니다. 시행착오와 실수, 하나님의 책망, 회개와 회복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리라 하신 약속의 땅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과 주변 여건만 보았다면 죽음의 땅에서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었겠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과 증거로 죽음의 땅에 놓인 생명의 길을 따라 간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동일한 인생의 길(죽음으로 마치는)을 가고 동일한 상황들을 만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잊지 않음으로 그 길 너머의 하나님의 생명을 보고 가게 하는 능력입니다. 당장에 닥친 어려움으로 잠시 하나님을 잠시 잊었다 하여도 바로 다시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할때 믿음으로 가는 인생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배 안에 항해사가 되신 주님을 늘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