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민 21: 1 – 35    진군하며 치르는 전쟁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믿음의 길에 장애가 되는 적은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외부의 적입니다. 우리를 움츠러 들게하고 두렵게 하여 주저하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과 세력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내부의 적입니다. 마음의 불만과 불신, 의심으로 인한 원망과 나약한 근성입니다. 이스라엘이 본격적인 정복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는 이 두 적들과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그 중에서 먼저 이기고 정복해야 할 적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터져 나왔던 모세와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베풀어 주신 은혜도 잊고 심지어 누린 은혜를 폄하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때에 당한 시련이 불뱀 재앙이었고 모세의 기도로 주신 해결책이 장대에 달린 불뱀을 믿음으로만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구속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갖추어졌을때 내부의 적을 이기고 외부의 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위대하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기에 모든 장애와 적들을 물리치고 약속의 땅을 차지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그저 믿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하는 믿음의 길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길에 승리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