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민3: 1 – 39   레위인들의 직무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레위인들에게 부여된 직무는 단순히 성막에서 봉사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전 이스라엘 지파의 처음 난 자를 대신하여하나님께 구별된 자가 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만 이를 대신 하여 레위인 전체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평생을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레위인의 숫자를 전부 센 후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수에 맞춰 모자라는 수인 이백 칠십 삼명에 대해서는 성소의 세겔로 속전하도록 하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후로 레위지파는 전 이스라엘을 대속하는 지파로서 하나님의 성소에서 자손대대로 평생 봉사하며 제사장을 도와야하는 직무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것은 레위지파에게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록 다른 지파들처럼 자체 진을 갖지 못하고 나중에 땅에 분깃을 받지 못한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늘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특권을 받은 것이기때문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은 자신들의 직무를 대신하는 레위지파에 대해 감사와 존경, 그리고 필요의 공급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도록 하셨고 레위인들은 오로지 성전 직무에만 전념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서로의 희생과 섬김으로 하나님만 제사하는 공동체(민족)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