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민3536   도피성, 가나안 땅에서의 기업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품으시고 세심하실 정도로 자상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민수기의 마지막 장들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지파별 땅 분배에 대한 말씀으로 끝나지 않고 소수자들의 필요와 형편까지 고려하셔서 공평하도록 규정을 주십니다. 분깃이 없는 레위인들에 대한 지파별 배려 규정과 살인으로 인한 피의 보복을 막으시는 도피성 규정, 여자 상속에 대한 조건적 허락 규정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이신 동시에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시고 졸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지켜 모든 형편과 상황 가운데 선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작은자들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큰 관심과 큰 귀를 가지시고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레위가 자기 땅이 없다고 공평하지 않다 불평할 수 없으며, 심지어 살인자에게까지도 회개와 사면의 기회가 주어지고, 권리를 가질 수 없는 자에게도 권리를 주십니다.
이러한 자상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