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5:13-24

“믿음의 성숙:싸움에서 이기자”

<암송구절>“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믿음의성숙을다른표현으로하면성령의열매맺는일이라할수있습니다. 오늘본문갈라디아서에나오는아홉가지성령의열매를온전히이룰수있다면믿음생활의완성이라할수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성품을완전하게입게되는것입니다. 이는전혀불가능한일이아니고그렇다고단번에쉽게되는일도아닙니다. 예수님께서보여주신모습을바라보고앙망하며닮아가는과정입니다. 한마디로믿음의성숙은인간의본성이신앙인격으로, 그리스도의인격으로변화되어가는과정인것입니다. 정신분석이나상담에서도사람의문제를해결하고나아지도록돕는일을합니다. 그것을통해서삶이질적으로좋게변화되도록합니다. 하지만이는곧잘또다른유형의문제에대해서는해결의한계를드러냅니다. 믿음의성숙은비슷해보이지만본질적으로는차원이다릅니다. 환경에대한스스로의대처혹은변화가아닌성령에의해서본성이신앙인격으로변화되는것입니다. 한번갖춰진성품은그이상의모든것을아우릅니다. 그래서행동양식이변하고삶의내용과관계가변하는것입니다. 그런데이러한성령의열매를맺는일, 신앙인격을갖춰나가는일은거저되는일이아니라계속되는투쟁-싸움을통해서이루어지는일입니다. 그러면이싸움에서승리하는비결은무엇일까요? 믿음으로얻은자유를사랑을위해사용하는것이고, 주님의말씀에순복하는일, 그리고죽어야산다는역설적믿음의원리를실천하는것입니다. 이싸움에집중해나갈때우리안에성령의열매가맺혀져가는것을발견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