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2020) 삼상 16: 1-13

묵상요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 수 잇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찌니라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배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가로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새가 아비나담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그 알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쩨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1, 7 )

 

* 하나님께서는 암담하고 절망적인 상황 중에도 희망의 미래를 보도록 하십니다. 사울의 일로 말미암아 실망과 실의 가운데 있었던 사무엘에게 찾아 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일어나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였습니다. “이미되어진 일에 아쉬움과 후회를 갖지 말고 떨치고 일어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예비하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곧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을 택하는 큰 일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유대 땅 작은 고을 베들레헴의 들에서 양을 치던 목동 다윗이 이스라엘의 역사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뒤바꿀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합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