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1:1-15     사사 시대가 열림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가나안 땅 정복은 한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땅을 정복하고자 열은 냈는데 내용적으로는 자신들의 형편에 따랐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해서 열린 시대가 사사 시대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영적으로는 방황하는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도 죽고 하나님의 헹하신 큰 일들을 본 자들이 죽고 난 후의 세대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다른 신들을 좇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극심한 어려움에 봉착할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사를 통해서 그 지경에서 구원해 주신 사건들이 사사기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을 받았으나 삶은 자신들의 소견대로 행한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묵상 말씀에도 곳곳에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매하며 문제의 암시를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사사시대를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바른 믿음의 길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상황과 형편에 끌려다니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당하는 어려움의 많은 경우가 바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 그러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사사기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