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윤리1-Do no harm”

본문:갈5:13-15

그리스도인의 생활윤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이웃사랑”이 어떤 것인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를 실천해야 할지를 먼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웃사랑이 만일 일반적인 사랑, 즉 우리의 감정에 기인하는 것이라면 아마도 생활가운데서 지키기 어려운 것을 요구하고 계신 것일 겁니다. 도무지 마음으로는 사랑하기 버거운 이웃들을 종종 만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시는 이웃사랑은 주님으로 말미암아 얻은 “자유”로 또 다시 “육체의 기회”로 삼는 것이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스스로 종노릇 하겠다고 선택함으로써 비롯되는 행위입니다. 감정을 넘어선 의지적인 선택이요 결단이 이웃사랑의 근본입니다. 요한웨슬리는 이에 대해서 세가지 생활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첫째,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Do no Harm) 둘째,선한 일을 한다.(Do Good) 셋째,하나님의 사랑으로 한다.(Stay in Love with God) 이 원리들을 한주에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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