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새롭게 하소서”

디도서3:3-7 (본문읽기)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와 교제를 나누고 우리를 더 복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때로 우리가 그분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하고 살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령강림의 계절을 맞아서 그분께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원합니다. 성령께서 무엇보다도 우리를 도우실때 우리 안에 시작하신 새로운 변화가 지속되고 열매맺도록 하십니다. 사람이 새롭게 변화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새롭게 됨을 사도바울은 구습의 옛 옷을 벗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으로 비유하여 말씀합니다. 이 일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 오랜세월 살에 베인 살점이 뜯어지는 아픔과 내려놓기 싫은 일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사람의 힘과 의지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에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말씀처럼 우리가 새롭게 되어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도록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첫째, 우리로 하여금 옛사람의 실존을 보게 하십니다.살면서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았던 우리의 죄된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어리석은자, 순종치 아니한 자, 속은자,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자…” 이것이 우리의 옛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심판에 넘기워져 지옥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실존을 보게 될때에 돌이켜 변화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의 열망을 주십니다.새로운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변화를향한 열망이 주어질때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반복되는 실패와 실수, 좌절의 상황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하고 일어나 나아가게 하십니다.이렇게 성령은 마음에 열망을 주셔서 모든 상황과 조건을 넘어서 행하게 하십니다. 셋째,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하나님의 긍휼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근거요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힘입니다.사람의 행위로는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성령은 아십니다. 오로지 긍휼히 여기심으로 죄씻음 받아 새롭게 될 자격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자연인에게는 한번 태어나 죽는것이만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는 날마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도우시는 우리곁에 계신 성령님께 관심을 기울이고 그분과 함께 하나님의 후사로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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