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스바냐 3

묵상요절(필사)

 * 예언자들의 심판의 경고만 듣다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죄인일 수 밖에 없고 징계를 받아 마땅한 불의와 연약함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판 경고에 담긴 궁극적인 하나님의 뜻과 마음은 구원에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그 백성 가운데 함께 계시기를 원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을 갈망하는 우리보다도 하나님께서 더더욱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열망하시며 우리 가운데 계셔서 함께 이루실 교제로 인하여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불의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의 회복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실 수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통해서 소망을 붙들 수 있는 남은 자 신앙(돌아오는 자)’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