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시편 126

묵상말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보통은 씨를 뿌릴때, 파종할때는 농부는 기대하는 마음, 꿈꾸는 마음, 그래서 행복하고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눈물을 흘리며, 울며 씨를 뿌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청교도들이 드렸던 첫 추수감사가 그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고 척박하지만 그것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그 심정들이 바로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 믿음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확신과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