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020) 시편 130: 1-8

묵상요절: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1,2,3,4,5,6,7,8)

* 사람의 마음의 간절함은 무엇에서 비롯될까요? 그 간절함의 끝, 곧 부르짖음의 결과를 알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것을 경험했었기 때문에 더욱 간절히 소망하며 계속해서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 간절함 가운데서도 가장 큰 간절함은 죄로부터 용서함 받기 위해, 죄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간절함입니다. 사유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며 그 풍성한 은혜를 경험했기에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마치 긴 밤을 세운 파숫군이 곧 밝을 여명을 기다림 보다도 더 간절함으로 주님의 사유하심과 구원을 구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어려운 상황들은 다름 아닌 인류의 죄악의 결과입니다. 고스란히 스스로 만들어 놓고 당하고 있는 재앙입니다. 하루 속히 깨닫고 오늘 시편기자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구원을 간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