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시편 146: 1-4

묵상요절: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3)

 * 날마다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키고 되뇌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짧은 호흡을 갖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는 세상의 힘과 부를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호흡만 끊어지면 몸은 곧장 부패하기 시작하고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아직 해야할, 꼭 마쳐야할 일과 계획이 있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훌륭하고 권력이 있고 똑똑하고 가진 것 많다고 해도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오로지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께만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기억해야 할 일은 주신 호흡으로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얻기 위해 사는 인생은 허물할 수 밖에 없고, 그 호흡으로 해야할,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좋은 일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서 감사의 고백, 믿음의 고백, 간구의 고백, 하나님의 성품을 깨달음과 은혜의 고백, 회개와 용서하심의 고백들이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