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시편 146: 5 – 10

묵상요절: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5)

 * 야곱이 만나고 야곱에게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 곧 동일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는 믿음의 고백이 야곱의 하나님으로의 의미입니다. 야곱이 경험한 하나님은 벧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가 루스에서 돌배개 베고 자다가 꿈에 하늘의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신 약속을 야곱과 그 자손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28:15)” 이에 야곱은 이 약속을 기념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벧엘이라 이름하며 하나님께 서원을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주셨고 야곱 또한 평생 그의 서원을 지켜 여호와 하나님으로만 나의 하나님삼아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야곱에게 보여 주셨던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의지하여 야곱 처럼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는 마찬가지로 야곱에게 이루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