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2020) 시편 23: 1-6

묵상요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2,3,4,5,6)

* 인생의 성공여부는 인생을 이끌고 인도하는 목자가 누구 인가의 문제입니다. 아니, 누구를 목자로 삼느냐 하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많은 경우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잊고 사는 것이 인생의 길은 기본적으로 망망대해와 같고 광야와 같습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함께 하며 이끌어 주는 목자만 확실하면 그저 목자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며 가면 되는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도 괜찮습니다. 생명을 노리고 있는 이리나 짐승을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변 상황이 더 흉흉하고 험할 수록 더욱 목자 옆에 바싹 붙어서 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이 녹녹지 않습니다. 염려하고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목자 되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