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19) 시편 71: 9 – 21

묵상요절: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세상은 참 살벌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헛점과 약한 틈을 타서 해치려고 하는 대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좋은 뜻과 마음으로는 살아 남지 못하도록 모해와 비아냥이 득실거립니다. 영원한 동무도 없고 편도 찾기 힘듭니다. 한순간에 돌아 서서 원수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세상의 현실이고 그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니 시편기자의 기도와 같은 기도와 간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어려서부터 평생을 믿음 가운데 살았어도 노년에 끝까지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살 수 있다는 고백입니다. 온갖 수렁이과 고난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만이 참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