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2019) 시편 79: 1 – 9

묵상요절: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    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우리를 영접하소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5,6,7,8,9

* 불신자의 불신에 대한 죽음의 심판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에 대한 심판은 무엇일까? 바로 치욕입니다. 죽음보다 더한 참담함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패망하면서 예루살렘 성전까지도 다 훼파당하고 유린당하는 것을 목도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하나님을 등진 댓가입니다. 이것이 참담하고 끔찍했던 역사적 경험을 통해 각인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깨달음입니다. 또한 거기에 하나님의 구원이 있음을 발견한 것입니다. 곧 죄를 돌이켜 고백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성품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교훈을 마음에 아로 새겨야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백성의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