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2019) 시편 8:1 – 9

묵상요절: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세계 역사 기행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실제로 여행을 가서 보게 되는 사람이 이루어 놓은 작품들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고 그 한계가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오늘날의 과학기술과 의학의 업적을 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사람은 대체 어떤 존재란 말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진화를 통해서 사람이 스스로가 습득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어불성설입니다. 그 답은 창조주이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람에게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피조물로 존재 자체로서는 한없이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부여하신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을 드러내고 피조세계를 다스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지혜를 그분의 뜻과 본분에 맞게 사용할때는 가릴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부정하려고 사용할때는 멸망과 파괴를 야기하게 됩니다. 바벨탑 사건이 그랬고 오늘날 무신론적 과학의 행보가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인류 역사를 통해서 얻는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