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2020) 시편 95: 1- 111

묵상요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찌어다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보았도다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7, 10, 11)

 

* 출애굽 세대의 특징은 노예 근성입니다. 노예 근성은 죄의 근성과도 같습니다. 죄의 근성은  곧 사탄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의심하고 도전합니다. 상황을 통해서 미혹합니다. 그 미혹에 넘어가는 순간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잊어 버리고 마음이 강퍅해지고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조차 들이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마치 자신들이 모든 일의 주관자인냥 목을 곧게 세우고 피조물임을 망각하게 됩니다. 그와 같은 죄노예 근성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선 자 만이 그 땅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믿고 신뢰하고 따른 자만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시며 그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