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8/17) 시편 105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찬양”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주신 언약을 그 자손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는 언약의 역사이고 구속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권능과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또한 동일한 맥락과 같은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하신 우리들에게도 나타내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만난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시고 요셉을 애굽에 보내 이스라엘을 구하셨던 것처럼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