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시편106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이스라엘에 애굽에서 종살이이 하던 때부터 출애굽을 하고 광야 40년을 거쳐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고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시대, 그리고 남북으로 분열된 후 각각 멸망하여 열방에 흩어지기까지의 역사가 주마간등처럼 펼쳐집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베풀어 주신 은혜와 권능의 역사였고 그에 대한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배은망덕한 역사였습니다. 받은 은혜가 기복이 되고 은혜의 목적을 잃어 버리게 되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우상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깨뜨리시고 흩으시기까지 우상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의 시기도 주셨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을 향한 인자하심이고 시련을 통해 정금같이 나아오게 하시는 큰 은혜였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얻는 믿음의 교훈입니다. 우리의 적나라한 모습이고 또한 버리고 거듭나야할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거하는 한 고난과 시련도 은혜로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