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9, 110 (08/20/2016(토))

(8/20)     시편 109 – 110   하나님께 부르짖음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십니다. 제사장이신 그분에게 우리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 털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상한 마음, 불편한 마음, 화가 난 마음, 미워하는 마음, 심지어 저주하는 마음, 원수 갚고 싶은 마음까지도 다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괜찮은 척, 멋잇는 척, 사치스런 말을 늘어 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럴때 죄의 유혹으로 죄를 짓지 않게 되고 마음의 죄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영원한 제사장이신 우리 주님께서 다 감당해 주실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 마음에 평강이 임하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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