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44 (07/20/2016(수))

(7/20)   시44    의심가운데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우리 삶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기까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의심의 상황들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론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고난과 압제를 당하면 또다시 의심하고 고민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 기자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몸부림치듯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주관자이심을 놓치지 않습니다. “주께서행하셨고 행하시고 행하실 일에 대한 믿음 가운데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 기도의 고백은 의심이 아니라 탄식이고 삶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위로이며 구원의 확신이 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증거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그리고 그의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잊으시나이까”, “구속하소서기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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