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7/21) 시45 – 46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집을 어떤 기초위에 세우느냐가 그 집이 얼마나 높고 아름다우냐보다 중요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반석이 되시고 산성이 되시는 삶을 계획하고 살아야 그 어떠한 혼돈 가운데서도 두렵지 않고 평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이 평강할때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풍요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스는 왕이시고 만군의 여호와시며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반석으로 삼는다는 것은 매사에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늘 함께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