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6, 57 (07/26/2016(화))

(7/26)    시편56 – 57   “구원을 구하는 기도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어두운 밤길을 홀로 걷게 되었을때 (요즘은 운전하게 되었을때가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 오곤합니다.  그럴때 찬송을 크게 부르며 기도하면 그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어느때 보다도 더 가깝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진실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 순간에 의지할 분은 오로지 하나님이시고 확실한 도움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밤길을 홀로 걸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모습의 원수 대적자들이 으르렁 거리고 있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하며 나아가면 우리가 한걸음 딪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오히려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확정된 우리 심령이 세상에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다시한번 나의 영혼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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