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8/1) 시편68 – 69 “ 고통 중에 승리의 찬송”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를 루터는 “날마다 주를 찬송할찌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짐을 지우시지만 우리를 돕기도 하시도다. 셀라”로 번역했습니다. 때로는 힘이들고 곤핍한 일들 가운데서도, 또 시련을 당하고 치욕을 당하는 일들을 만났을때에도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일들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을 지키며 살고자 할때 더 많은 어려움들이 찾아 올 수 있으나 우리를 도우시고 품으시는 하나님께서 그 권능과 의로 우리를 구원하셔서 감사와 찬송의 노래를 부르게 하실 것입니다. 이는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