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8/4) 시편74 , 75, 76 “의로 구원하소서”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은 심판자이십니다. 공의가 땅에 떨어져 짖밟히고 악이 승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임하시면(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때에) 의로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했던 우매한 자도 하나님이 없다하던 오만한 자도 그 앞에서 다 뽑히고 말 것입니다. 절대 공의로 심판하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며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시 하나님의 공의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 할찌라도 추호도 하나님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오로지 우리가 두려움으로 경외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