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시편89    곤경 가운데 주시는 약속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말씀을 읽으면서 가끔씩 깜짝 놀라고 의아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맹세하신다, 약속을 성실히 지키신다 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실 필요가 있으실까? 허구한 날 불평 불만만 하고 받은 은혜도 저버리고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잊어버리고 등지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향하여 하나님은 맹세까지 하시면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내버리시고 외면하시고 심판하시면 그만인 참으로 패역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태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시는 관계를 알지 못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도 받아 들일 수도 없는 일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의 소유로 삼으셨기에, 그의 백성으로, 그의 자녀로 삼으셨기에 그의 능력과 인자로, 성실하심으로 끝까지 인내하시며 구속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과의 관계안에 있을때에만 그 소중한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곤경에 처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