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8/13) 시편 92 , 93, 94 “영원하신 왕을 찬양”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의 위대함은 지존하신 분이시면서 지극히 작고 낮은 과부와 나그네와 고아의 신원을 다 보고 듣고 계심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 어떠한 불의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잠시 악이 흥왕하는 것처럼 보이나 종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그의 통치안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백향목 같이 발육하게 하십니다. 세상의 우준한 자들은 하나님깨서 이런 지엽적인 일들까지 개입하시랴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 꾀를 다 헛되게 하십니다. 이것은 위안이 되는 동시에 우리도 명심해야 할 하나님의 성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