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5: 1 – 6 (본문읽기)

*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위기 앞에선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자의 선포입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이스라엘이 제단을 쌓고 제사지내던 벧엘과 길갈과 브엘세바에 가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가? 아모스 예언자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공법을 인진(쓴쑥=불법)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 이 드리는 형식적인 제사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먼저 찾으시는 바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그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은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방식과 생각대로 살면서 자신들이 세운 성소에서 제사만 드리면 행복과 번영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겼었음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또한 이와 같은 형식적인 제사로 하나님을 곡해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속의 은혜를 망각하게 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예배)를 통해 흘러 나오는 공의와 사랑의 말씀이 일상생활에까지 미치지 못하면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선을 구하고 사랑는” 가운데 만나 주십니다.

오늘 우리의 생활 속에서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