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3 (01/29/2018(월))

* (1/29)  아가 1-3

묵상요절(필사):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아주 리얼리스틱 합니다.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것과 같은 사랑이 아니라 아주 실제적이고 섬세하고 절절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두 남녀 간의 사랑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을 넘어서 신실하시고 영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사랑으로 눈이 머셨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가치있게 하고 뿌듯하게 하고 강건케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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