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2-3 (02/23/2018(금))

* (2/23) 에스더 2-3

묵상요절(필사)

* 살다보면 악연이 있고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에스더는 궁녀들을 총책임지던 내시 헤개와의 좋은 인연으로 아하수에로 왕의 눈에 띄여 왕후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각 사람인 하만의 부곽은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을 큰 위험으로 몰아 넣는 질긴 악연이었습니다. 아각은 아말렉 족속의 임금이었고 아말렉은 출애굽때부터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 끝까지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민족입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아말렉을 징벌할때에 그만 아각의 시험에 넘어가 불순종하게 되고 결국 버림받게 된 일도 뼈어픈 일이었습니다.(삼상15) 사울과 같은 베냐민 자손이었던 모르드개가 아각의 자손인 하만에게 꿇을 수 없는 결절적인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반면 모르드개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게된 하만의 분노와 유대민족을 멸절시키려는 계략을 펴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하만은 아하수에로 왕을 뒷배로 삼고 유대인들을 대적하였고, 모르드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함으로 맞서게 되는 것이 큰 차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악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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