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 (04/16/2018(월))

묵상요절(필사)

 * 믿음생활에 본(기준)으로 삼을 대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생활속에서, 삶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입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님처럼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연약하고 불완전한 성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그렇게 살아내는 믿음의 모습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한 대상이 필요한 이유는 믿음생활의 목표를 삼을 수도 있고 점검할 수도 있으며 혹이라도 정도에서 벗어나더라도 대상을 보고 다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역사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믿음을 그러한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왕으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본을 따라 행한 왕들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셨고 그렇지 못한 왕들에게는 준엄한 책망과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부와귀와 영화를 누린 솔로몬의 40년 치리중 그의 말로는 여심에 마음을 빼앗겨 다윗의 기준에서 벗어나 버렸고 결국 나라 분열의 요소들만 남겨 놓고 말았습니다. 그 아비 다윗의 믿음의 본을 되새기고 따르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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