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1-24 (04/20/2018(금))

(4/20) 열왕기상 15 1- 24

묵상요절(필사)

 * 경우에 따라서 이웃()보다도 못한 것이 반목과 갈등 가운데 있는 형제입니다. 한 피를 나눈 형제이지만 다툼이 일어나면 그보다 더 지독한 원수 관계가 없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서로 엄청난 출혈을 겪으면서까지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결국은 주변의 대적들먼 좋은 일 시키고 공멸의 길로 들어서고 맙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왕국시대가 그랬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유다의 아사왕이었지만 북왕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내내 전쟁을 치렀습니다. 그나마 다시 채워 놓았던 성전과 왕궁 곳간의 재산들을 다 동원해서 외부세력인 아람왕을 끌어 들여 북이스라엘을 대적하였습니다. 형제간인 두 왕국간의 반목이 더더욱 깊어지게 되고 만 것입니다. 형제, 가족간의 반목, 나아가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의 문제는 한쪽의 희생과 양보를 통해서라도 풀어야 합니다. 그것이 함께 더불어 평강하는 비결입니다. “형제의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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