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 (04/30/2018(월))

묵상요절(필사)

 * 사람들은 왜 거짓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일까요? 거짓이 더 진짜 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거짓과 자기 바램이 만났을때에 미혹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기 전에 이미 자신의 바램이 마음과 생각에 자리 잡혔을때에는 그 어떤 진실이 들려져도 들리지 않고 거짓 아첨하는 소리가 진짜처럼 들려지게 됩니다. 아합의 성정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것만 마음에 담지 하나님의 뜻을 진실로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전에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 할때도 그랬던 것처럼 아람에게 빼앗겼던 땅을 되찾겠다는 일념만 있었지 진실된 선지자 미가야의 경고는 무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는 비참했고 하나님의 경고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큰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인지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바램인지 잘 분별할 수 있을때 거짓에 미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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