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6:56-69

제목 : “열 두 제자”가 됩시다

시대적으로믿음과전도, 선교에중차대한위기를맞이하고있습니다. 말씀이홍수가되고이곳저곳무리를이루어사람들이몰려다니면서무언가를찾아헤메이는데정작믿음의결단, 곧 ‘제자됨’의고백과삶의모습은찾아보기힘든시대입니다. 그뿐만이아닙니다. 전도하고선교하면듣기는커녕코방구도끼지않고너나잘하라고합니다. 이제는전도하기도겁이나고말을꺼내기가부끄럽다는생각조차하게됩니다. 오히려내믿음지키기도어렵다는할정도로온갖유혹과갈등이교회의안밖으로찾아옵니다. 이러한불신의시대에서크리스천으로서어떻게해야할까? 고민하지않을수없게되었습니다. 한마디로확고한믿음가운데참제자가되지않으면우리자신도내일의믿음을장담할수없는시대를살아가고있다는것입니다. ‘제자’는일반적인의미로누군가를따르는사람들을일컫습니다. 그래서큰틀에서단순히예수님을따라다니던사람들을전부 ‘제자’라고부를수있습니다. 하지만예수님이부르시고인정하신 “열두제자”는단순히따라다니는사람들이아닙니다. “열두제자’는 ‘제자도’, 참제자의길을의미하는표현이라할수있습니다. 예수님안에있는영생을발견하고끝까지예수님을떠나지않고믿음을지켰던 ‘참제자들’을일컫습니다. 시대가어려울수록더욱참제자, “열두제자”의반열에서기위해애써야합니다.

거기에영생이있고세상을이기는힘이있기때문입니다.

주님을떠나지않고지키는 ‘열두제자’가되기위해서는…

첫째, 스스로고난의자리를찾아야합니다.

둘째, 육의눈은감고영의눈, 곧믿음의눈을뜨려고해야합니다.

셋째, 믿음의의리가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의열두제자는그냥 12명의제자들이아닙니다. 끝까지예수님을따르며순교의길을걸어간믿음의참제자들입니다. 주님을따르는자들의표상입니다. 아무도예수님을그리스도로인정하지도알아보지도믿지도못하는험악한시대에그들의삶이곧전도가되고선교가되었습니다. 그들의뿌리고흘린복음과순교의피로말미암아세상이예수님을그리스도로고백하게되었고교회가세워졌습니다. 그어떤시대에도예수가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을믿고영접하는자는영생을얻는다는복음이쉽게쉽게사람들에게받아들여지고환영받던때는없었습니다. 하지만혼란스럼고강팍한시대에도생명의말씀을붙들고믿음의의리를지키며영생을바라보며살았던 ‘열두제자들’의행적으로말미암아복음은생명력을잃지않고전파되어져온것입니다. 오늘날도마찬가지입니다. 그어느때보다도어려운시대의장을맞이하고있습니다. 이때에더욱참제자가되기위해우리자신을다듬고주님과함께믿음의길을다짐하는이시대의 ‘열두제자들’이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