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19) 예레미야 17: 5-8

묵상요절: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7)

* 당장 어려워도 힘이 들어도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붙들고 그분의 뜻을 구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 그래서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의지하고 그것에게 의뢰하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의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힘을 가지려고 하고 부를 가지려고 하고 그것을 가진 자들에게 아부하고 거짓과 불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편에 서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회자되는 갑질 논쟁도 실은 따지고 보면 그러한 심리가 깔려 있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길은 오로지 살아계셔서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기다림으로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따라 살지 말고 믿음에 따라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