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19) 예레미야 17: 9 – 13

묵상요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9– 13)

*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자기 자신 만한 착하고 괜찮은 사람은 없다고 착각하며 살게 하는 것이 어리석고 부패한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자신의 부끄럽고 추한 민낯을 보지 못하니 주변이 다 잘못되었고 그걸 모르는 것이 이상하게만 여겨집니다. 한국 사회에서 만들어낸 내로남불이란 말이나 이율배반적 사고와 행동도 감춰진 자기 중심적 부패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심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 깊은 곳 그 중심을 다 보고 계신 하나님께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기심과 탐욕과 거짓(사기)으로 부패된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 부끄러움과 회개하는 마음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엔젠가 자고새(다른 새의 알을 훔쳐서 품는 특성. 후에는 날아가 버리고 버림받는다)” 와 같은 꼴이 나고 수치를 당하고 말게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부패한 마음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여호와(주님)으로 고백할 수 없고 의지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