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2020) 예레미야 28: 5-9

묵상요절: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 선 제사장들의 앞과 모든 백성 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할쌔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되 아멘, 여호와는 이 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 예언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집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다시 옮겨오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적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입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시대에는 인간의 죄성은 애써 외면하여 보지 못하고 오로지 인간 중심의 사고를 추구하는 인본주의입니다. 마치 이 시대를 향하여 거짓 예언자와 동일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등지고 죄가 관영한 현실의 문제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인권을 앞세우고 달콤한 번영과 행복으로 포장하여 미혹하고 있는 것이 인본주의입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혼란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하나님을 외면한 이 시대의 인본주의는 인류를 파멸시킬 또 하나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의 예언처럼 사람의 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현실 상황을 분별하고 준엄하신 심판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만이 파멸의 때에 구원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은 예언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