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15-20”

제목 : “예배자로 살자”

‘최근에 사탄 숭배자들이 상징으로 삼는 ‘Baphometstaus’ 가 Alkasns에 공공연하게 광장 한가운데 세워졌습니다. 오랫동안 집요하게 진행되어 온 일이 시대 분위기와 맞물려 고개를 든 것입니다. 더군다나 종교의 자유를 들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을 옹호하는 사람들까지도 있으니 이시대가 어디로 가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위기 의식마저 느껴집니다. 단순히 문화의 다양성과 선택의 자유와 같은 차원을 넘어서서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모독하고 대적자에게 그 자리를 대신하려고 하는 엄청난 사탄의 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악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는 과연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와 다르지 않습니다. 예배자 그 예배의 대상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예배는 단순한 종교적 형식이 아니라 고백이고 증거입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분은 오로지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바울의 권면도 내용적으로 악해져 가는 세상에서 믿음 지키고 생명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는 참 예배자들을 하나님께서 찾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예배자로 승리하기 위한 삶의 지침을 오늘 말씀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예배자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째, 분별력과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둘째, 늘 성령으로 채워져 있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셋째, 입술(말)을 늘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는 찬양 가사를 들으면 예배자의 마음 가짐과 의지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예배자로 살기위한 결단입니다. 시대가 악해 갈 수록 하나님을 향한 온갖 거짓과 도전이 만연해 갈 수록 참 예배자의 모습을 시대에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영혼의 생명을 지키고 최후 승리를 위해서도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숨 다하도록 하나님을 예배하겠다는 결단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영광된 삶이 될 것입니다. 예배자로 부름을 받은 우리 로체스터 한인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고 놀아운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