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 (03/16/2018(금))

* (3/16) 요한계시록 1

묵상요절(필사):

* 큰 그림을 먼저 보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살펴 들어가는 것이 전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침입니다. 특히나 요한계시록과 같이 많은 상징과 예사롭지 않은 표현들이 나올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목적을 갖고 기록되었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쓰였는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나서 읽어 들어가야 합니다. 먼저 요한계시록은 말그대로 계시입니다. 계시는 하나님께서 드러내 보여 주시는것 그 자체이지 사람의 자의적 해석이나 추정이 가미 되어서는 안됩니다. 편지를 보내는 대상은 요한이 치리하던 아시아 지역에 있던 일곱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일곱 교회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외에도 더 있었고 사도바울의 전도로 말미암아 세워진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이란 숫자는 완전/전체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일차 대상은 요한이 잘 알고 있던 일곱 교회에 보냈고 당시의 모든 교회들, 나아가 주님이 다시 오실때를 기다리는 모든 교회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핵심 내용은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음과 확신을 잃지 않고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하며 새하늘 새땅을 소망하는 가운데 최후 승리하도록 독려함에 있습니다. 말씀 중간에 나오는 세상의 징조와 임할 재앙과 적그리스도의 등장 그리고 핍박과 같은 지엽적 과정적 주제에 걸려 두려움과 공포로 요한계시록을 대하면 안됩니다. 다만 때를 분별하여 볼 수 있는 믿음의 지혜를 갖고 언제 주님이 다시 속히 오시더러라도 맞이 할 수 있는 경건한 믿음의 생활을 오늘도 성실히 해나가는 확신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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