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7 (03/20/2018(화))

(3/20) 요한계시록 6 – 7

묵상요절(필사):

* 모든 심판에 일시에 쏟아져 내리지 않고 하나씩 차례로 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끝까지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인내와 정금 같은 믿음을 얻기 위한 성도들의 인내에 있습니다. 인봉된 두루마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 다 성취되기까지 심판과 함께 극심한 환란과 핍박도 있지만 동시에 최후의 심판까지는 아직 열려져 있는 은혜의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심판 앞에 회개할 수 있는 심령이 복된 것이고 환란 중에도 소망을 가지고 믿음을 제련해 나가는 것이 하늘의 인침을 받는 비결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와 믿음의 진보를 위한 한 날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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