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019) 요한복음 14:12 – 17

묵상요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6, 17)

* 곤란하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이럴때 늘 존경하고 지혜를 구했던 아버지라면, 혹은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함께 계시면 바로 묻고 도움을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신 후 제자들의 경우가 딱 그렇게 될 판이었습니다. 제자로서 살아갈때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과 결정의 순간들을 맞이할텐데 과연 어떻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에 사로잡혔을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주신 말씀이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실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보혜사는 조력자, 원조자, 위로자 등의 뜻을 가진 말입니다. 곧 제자들에게는 성령께서 함께 계셔서 주님이 함께 하실때와 동일하게 때와 일마다 인도하시고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성령님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