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요한복음 4: 13-24

묵상요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14, 23, 24 )

 

* 사람은 해결할 수 없는 갈한 심령에 목말라 물을 찾아 헤메이고,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필요가 만나 채워지고 이루어지는 곳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났고 그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았던 갈급함을 해결 받고 담대한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그와 같은 잃어 버린 영혼들을 찾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백성들을 삼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복음에는 지방주의도, 민족주의도 없습니더. 모두가 다 영생수를 갈망하는 잃어 버린 영혼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면 찾은 바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