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 : 1-20 (12/19/2017(화))

*화(12/19) 요한복음 13:1-20장

– 묵상요절(필사):

* 사람이 나이가 들고 연륜이 깊어 가고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 갈 수록 점점 수월해지는 일이 있고 반대로 점점 어려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윗자리에서 리더로서 선생으로서 따르는 자들로부터 우러름을  받고 섬김받는 것이 당연해져 가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와 역할이 오히려 겸손한 마음을 지키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선생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는 실천 방법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기 위해서 그 앞에 자세를 낮추고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발을 씻어 주면서 진정 리더가 누구인지 따르는 이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가롯 유다의 발까지도 씻어 주신,  리더 위에 계신, 세워주신 이의 뜻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은 이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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