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 (12/09/2017(토))

*토(12/9) 요한복음 7 장
– 묵상요절(필사):

* 세상은 심지어 친형제들도 예수의 인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진리를 추구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진리는 사람들의 심기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기적과 말씀으로 예수님의 인기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사람들의 심기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험상 궂게 변해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이 아니면 그리스도이실 것이다 라는 상반된 이해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고백이 주어지기까지의 혼란과 분열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때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때입니다.
믿음만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가 행하시고 선포하신 말씀을 통해서 세상의 인기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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