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41: 1 – 11 (본문읽기)

* 오늘 말씀은 40장에  할말을 잃은 욥을 향해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는 하나님의 두번째 질문에 이어서 계속되는 말씀입니다. 이제 엄청난 힘을 가진 ‘하마’(40장)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헤아려 알 수도 없고 감당할 수도 없는 기이한 힘을 가진 ‘리워야단(악어)’를 등장시키시면서 욥에게 물으십니다. 과연 두 짐승들에 대하여 너가 원한다고 네 힘과 지혜로 감히 무엇인들 “할 수 있겠느냐?” 하물며 “스스로 의롭다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대답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에는 이와 같이 인간의 지혜와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욥(우리)의 질문에 답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던 영역을 보게 되고 깨닫게 될때 비로소 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을때 지금 나의 자리를 잘 이해할 수 있음과 같습니다. 전체 숲을 보고 그 안에 들어가 나무들을 보며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고 자비하신 계획을 믿음으로 바라 볼때 오늘의 주어진 상황에 올바로 반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넘어서서 계신 위대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동시에 지금 이 세계 가운데서 일하고 계신 임마누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하루하루 나의 삶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