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 (06/09/2018(토))

(6/9) 이사야 10

묵상요절(필사)

 * ‘노블레스 오블리주’, ‘귀족은 의무를 진다는 뜻으로 부와 권력을 가진 만큼 책임과 의무도 따라 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도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적용이 됩니다. 택함 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바가 있으시고, 치리자로 권력을 부여받은 자들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있으십니다. 나아가 역사를 바로 인도하시기 위해 심판과 징계의 막대기로 쓰시는 민족과 국가들에게도 하나님은 책임과 자리를 물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본분과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신원을 들으십니다. 그런데 개인이든 국가든 높아지고 힘이 생기면 주신 이의 뜻을  망각하고 스스로 교만하게 되기 쉽상입니다. 이스라엘의 권력자들이 그랬고, 앗수르가 교만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다가(하나님 계신 줄도 모르고) 하루 아침에 망하게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많이 받은 우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하지 못할때 주와 객이 전도되는 불의에 빠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  은혜받은 자의 합당한 책임 있는 믿음생활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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