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 (07/21/2018(토))

토(7/21) 이사야 57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께서 침묵하실때가 있으십니다. 이 침묵을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의 헛된 것들을 좇으며 그것들에 쏟아 붓는 지극 정성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스스로 깨닫도록 하실때 침묵하시기도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 하나님을 앞에 두고 다른 이방민족 우상들에 정신이 팔려서 하던 행위들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침묵을 그치시고 개입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깨닫고 통회자복하고 겸손히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위로와 평강이 있을 것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상에서 떠나지 않은 자들은 평강은 커녕 좌불안석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문제가 없다고 자만할 것이 아니라 쏟는 삶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디에 무엇을 향하고 있는 것인지, 살아계신 하나님이신지,아니면 세상의 헛된 일들인지 점검해 봐야할 이유입니다. 열정보다 바라보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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