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 (07/23/2018(월))

(7/23) 이사야 58

묵상요절(필사)

* 사람의 눈에 보여지는 경건함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경건함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뜨겁게 찬양하고 소리질러 기도하고 금식하며 온갖 경건의 모습은 다 갖춘 것 같은데 생활면모를 보면 이기적이고 소심하며 베풀기를 싫어 하고 사람들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면 경건이라 할 수 없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와 스스로 경건한 자들이라 여겼던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 그것입니다.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 썼다고 하나님이 인정하셔서 응답하시는 회개와 금식의 경건이 아니고, 마음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곳을 향하고 손과 발로 실천할때 기뻐 받으셔서 응답하시는 경건이 됨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경건은 모양이 아니라 마음 가짐입니다. 열심과 열정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바램이 아닌 하나님께로만 향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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